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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온리전

 

사랑스러운 세월

 

나는 살아서 언니의 말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.

상처는 아물기 마련이고.

미래가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다.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-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가시나무 숲, 347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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